대보마그네틱은 1994년 설립된 전기장비 제조업체로 주로 2차전시 소재·셀 공정 전자석 탈철장비 등을 생산한다.
이준각 대표(26.9%) 외 3인이 70.3%의 지분을 확보, 주요 주주로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31억6400만원, 영업이익은 46억37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3만1000원으로 이번 공모로 총 254억200만원의 자금을 확보한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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