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따가운 질책 달게 받겠다며 대통령께 죄송하고 국민들게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DL이앤씨로 돌아온 이정은 CDO, e편한세상 '키비주얼'부터 손댔다 · LG넥스원, '방산혁신펀드' 첫 투자로 AI 위성영상 업체 선택 · 정비사업 추진 두 팔 걷은 오세훈...각종 규제 풀고 대규모 지원안 내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