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는 1개 강좌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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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 문화센터 꽃꽃이 교실 모습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는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여가 및 복지 증진을 위해 7월 9일부터 3개월 동안 노래·통기타·댄스·꽃꽂이·수채화 등 총 13개 문화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을 원하는 신청자는 방문 신청 또는 온라인 및 모바일 신청을 통해 운영 강좌 중 희망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하다. 국가유공자(유족포함)및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개 강좌에 한해 50% 할인혜택도 준다.
박창용 지사장은 “인천미추홀지사 문화센터는 지역주민의 여가선용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우수 강사들과 인기 강좌들을 위주로 다양한 분야의 수업들을 운영 중이니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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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6월 19일(수)부터 2019년도 3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을 위한 회원 접수를 시작한다.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는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여가 및 복지 증진을 위해 7월 9일부터 3개월 동안 노래·통기타·댄스·꽃꽂이·수채화 등 총 13개 문화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을 원하는 신청자는 방문 신청 또는 온라인 및 모바일 신청을 통해 운영 강좌 중 희망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 및 이용',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6/14/2019061400009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6141508054210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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