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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페이크 퍼 재킷·스몰백’ 연말 파티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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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연말을 맞아 파티 패션 아이템을 제안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윤리적 소비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에코 소재로 불리는 페이크 퍼 제품들이 떠오르고 있다. 페이크 퍼는 동물의 털이나 가죽을 대체하는 착한 소재이면서도 리얼 퍼에 비해 디자인이나 색상의 변형에 제약이 없어 더욱 화려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숏 패딩, 숏 코트 같은 짧은 기장의 외투가 인기를 끌면서 퍼 재킷도 기존과 달리 주로 짧은 기장이 대세다.

영국 패션 브랜드리스(REISS)는 그레이와 화이트 색상이 화려하게 섞인 페이크 퍼 재킷을 선보였다. 옷깃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여밈 부분을 고리형으로 숨김 처리해 미니멀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촉감과 우아한 컬러 조합으로 어떤 의상에 매치해도 세련된 파티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스타 디자이너 브랜드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는 디자이너의 신념에 따라 모든 제품에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브랜드의 퍼 프리 퍼(Fur-Free-Fur, 페이크 퍼) 제품은 리얼 퍼 못지 않은 고급스러움으로 매 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 겨울 선보인 브라운 쇼트 퍼 프리 퍼 코트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풍성함이 특징이며, 목 칼라와 여밈 부분에는 인조 가죽이 적용돼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벨기에 디자이너 브랜드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은 오렌지와 그린이 조화된 독특한 색상의 짧은 페이크 퍼 재킷을 선보였다. 툭 걸치기만 해도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여밈 없는 오픈 스타일이어서 간편하게 착용 가능하다.

파티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아이템은 스몰백이다. 화려한 디테일의 스몰백은 전체적인 의상에 포인트를 줄 뿐만 아니라 휴대폰, 작은 메이크업 용품 등 여성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작은 소지품들을 유용하게 보관할 수 있다.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알렉산더왕(alexanderwang)은 눈길을 끄는 화사한 가방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새틴 소재의 골드빛 클러치 백은 상단을 둘둘 말아 자석으로 고정 가능하며 바닥 부분의 메탈 스터드가 독특한 멋을 더한다. 화려한 스톤이 전체적으로 부착된 미니 토트백은 하나의 액세서리로 기능하며, 스트랩의 로고가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낸다.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소형 크로스백을 선보였다. 대표 가방인 팔라벨라 미니 토트백은 연말 시즌을 맞아 광택감 있는 메탈릭 소재의 보라색으로 출시됐다. 캔버스 소재가 캐주얼한 매력을 더하는 라운드 백은 브랜드 로고 이니셜이 디자인 요소로 활용됐으며 원형 형태와 체인 스트랩이 독특한 멋을 더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연말 모임이나 파티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패션 아이템들을 찾게 된다”며 “전체를 화려하게 꾸미는 것 보다는 무채색 패션에 재킷, 코트, 가방, 쥬얼리 등 하나의 아이템을 눈에 띄게 포인트로 매치하는 것이 세련되고 개성 있는 파티룩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변상이 기자 bse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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