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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투 “SK하이닉스, 메모리 업황 반등 본격 시작···매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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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3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합병증(우한 폐렴)에 대한 불확실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메모리 업황은 구조적인 반등이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6조9000억원, 영업이익 236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30.3%, 94.7% 감소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디램(DRAM) 출하량 및 가격이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일부 낸드플래시(NAND) 제품의 가격 하락과 비용 발생으로 수익성이 기대치를 하회했기 때문이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신종 코로나 이슈에 따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SK하이닉스에 대한 우려감이 큰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단기적인 이슈에 따라 반등 시점이 다소 늦춰진다 해도 큰 방향의 틀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어 연구원은 “메모리 업황은 데이터센터, 5G, AI(인공지능) 등 수요 증가와 지속적인 공급 제한으로 수급이 개선되며 구조적인 반등이 시작되는 단계”라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들의 서버 D램 및 SSD 주문이 재개되고 있으며 계약 가격도 이미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2분기 이후 5G를 중심으로 한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모바일 D램 수요도 회복될 것”이라며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 중심 투자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매수를 추천한다”고 분석했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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