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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년 만에 ‘3천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유동성 확보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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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수요예측 예정
주관 KB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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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3년 만에 3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키로 했다.

현대차의 회사채 공모는 2016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21일 IB업계와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30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오는 28일 수요예측에 나설 예정이다.

발행 예정일은 오는 5월 8일이며 대표 주관은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가 맡는다.

현대차는 이번 회사채를 발행하게 되면 채권발행 물량은 약 2조5000억원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3000억원 회사채 만기 구조를 3~7년으로 검토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의 현재 신용등급은 ‘AA+’이며 2016년 회사채 발행 당시 ‘AAA’보다 한 단계 낮아졌다.

현대차에 대한 시장 신뢰가 얼마나 반영될지 주목된다.

앞서 기아차는 33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지난 14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7200억원의 유효 수요를 확보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기아차는 회사채 발행 규모를 6000억원으로 늘렸다.

현대차 한 관계자는 “이번 3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은 유동성 확보 차원”이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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