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국내 증권사들이 예상한 1분기 실적을 대폭 밑도는 규모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95억원, 순이익은 449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키움증권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40.05% 급증한 2조4986억원을 기록했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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