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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메리츠증권과 경제·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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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국내 거시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통합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가운데)과 배준수 메리츠증권 부사장(왼쪽), 강협선 가이온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국내 카드업계 1위사 신한카드가 메리츠증권과 손잡고 국내 거시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한다.

신한카드는 지난 23일 메리츠증권, 가이온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동참한 가이온은 지역 소비경기 및 수출입 관련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전문업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사들은 신한카드가 보유한 가계소비 빅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에 메리츠증권의 자본시장 분석 역량을 접목해 국내 거시경제와 산업별 현안 분석에 활용하고 새로운 투자 콘텐츠와 대체 데이터를 발굴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같은 대형 재난상황에서 가계소비 데이터를 융·복합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하면 거시경제 추이와 자본시장 영향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들은 향후 데이터 융합과 고도화 작업을 통해 각종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회, 분석,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플랫폼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메리츠증권, 가이온과의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다양한 데이터의 융·복합을 통해 거시경제와 산업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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