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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제일전기공업, 작년 영업익 191억원···“사실상 역대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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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제일전기공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91억원으로 전년대비 13.5%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계기준 변경으로 일부 비용이 이듬해로 이전됐던 2017년을 제외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매출액도 역대 최대치인 151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스마트 배선기구 및 분전반 등의 견조한 실적과 함께 이튼사향 수출량이 늘어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특히 지속적으로 생산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수익성이 더욱 개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일전기공업은 북미 최대 에너지솔루션 기업인 이튼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말 인쇄 회로 기판(PCB Assembly) 자동 생산 라인 확장을 완료한 바 있다. 생산 라인 증설을 통해 이튼향 PCB Assembly 생산 능력은 약 30% 증가했다.

또한 이달 초 AI 스마트 돌봄 시스템 등 AI 관련 제품 라인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 전문 기업 비트나인 유상 증자 참여 및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회사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AI 스마트 돌봄 시스템 사업 등을 전략 사업으로 보고 적극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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