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은 구미공장 부지 중 일부를 창성테크외 2인에게 매각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총 30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 대비 1.27% 규모다. 처분 예정일자는 4월 22일이다. 방림은 회사 처분목적에 대해 “장기 무수익 고정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및 투자재원 확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주현, 중동위기에 긴급 점검회의···"시장안정 위한 철저한 대비태세" · 예보, MG손보 예비인수자 2곳 선정···5주간 실사기회 제공 · 하나은행, 1분기 시중은행 퇴직연금 수익률 1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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