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사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27일 오후 신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 민원 절반이 보험···KDB생명·흥국화재 '최다' · 교보라이프플래닛, 조직개편 단행···신사업 전략 추진 속도 · 지난해 말 보험설계사 전년比 1.8만명 증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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