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토지 및 건물을 수지자동차로 14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13.7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양도목적은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회사 측은 “자산운용 효율성 강화와 경영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도기준일은 오는 7월30일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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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삼진, 수원 영통구 소재 토지 및 건물 140억에 수지자동차로 양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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