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79억원으로 작년 매출액 대비 5.3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3월 31일까지다. #한국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주현, 중동위기에 긴급 점검회의···"시장안정 위한 철저한 대비태세" · 예보, MG손보 예비인수자 2곳 선정···5주간 실사기회 제공 · 하나은행, 1분기 시중은행 퇴직연금 수익률 1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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