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는 377억4529만원 규모의 메쉬코리아 지분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작년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11%에 해당한다. 휴맥스는 처분목적에 대해 “신사업 투자 재원 활용”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위, 신임 FIU 원장에 박광 국민의힘 수석전문위원 임명 · 얼라인과 표대결에 뚫린 JB금융 이사회···우려 목소리 '솔솔' · JB금융, 김기석·이명상·이희승 사외이사 신규 선임···"주주 판단 존중"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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