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상기 계약해지 건은 2019년 12월 19일 가스운반선 2척 건조계약을 체결한 후 공사 진행을 장기간 보류해 오던 중, 계약 취소 옵션을 행사하였기에 계약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현대미포조선, 가스운반선 2척 수주 계약 해지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