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윤리 경영을 위해 3월에는 CEO 산하에 전담조직을 신설했으며 국내 최초로 5억달러 규모의 지속가능채권을 발행, 조달한 자금을 재생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 환경적 가치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ESG 최상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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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한성숙 네이버 대표 “ESG 최상위 기업으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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