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0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리니지2M 대만‧일본 출시, 블레이드 & 소울2, 트릭스터M 등 분기 마케팅 비용 기준 최대 규모를 사용했다”며 “2분기에는 1분기보다 낮은 금액이 지출될 예정이며, 연간 매출액 대비 마케팅 비중도 5~6%대로 낮은 기조로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k8silve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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