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0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트릭스터M, 블레이드 & 소울 등 신작들이 출시 연기됐다”며 “최근 재택근무의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성공작은 마지막 몇 개월이 성패에 영향을 줄 만큼 혹독한 마무리 과정을 거친다”며 “아이온2 역시 현재 상황에서 12월 31일 이전에 나온다고 확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k8silve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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