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1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적분할과 관련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면밀히 검토 중이다. 상반기 내에는 인적분할 안건을 이사회에 상정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사회 결의 및 분할 재상장 위한 제반 절차 감안할 시 10월 중 주주총회, 11월 내 재상장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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