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제한 직격타를 맞은 주점과 예식장, 여행사 등의 폐업이 줄을 이었습니다. 반면 비대면 활성화의 수혜를 입은 통신판매업의 창업은 대폭 증가했습니다. ‘엇갈린 명암’ 같은 주제가 아닌 ‘모두가 호황’ 같은 이야기를 다룰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창업 #폐업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회비 58% 인상해놓고 불안한 쿠팡 · '기동카' 도입 두 달···이 좋은 걸 서울만 쓴다고? · 알바생 뽑았는데 왜 나오질 않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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