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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김동빈 대표, 2라운드 일정 변경···“안전 확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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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는 7월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릴 예정
기존 2라운드 11월 21일 전남 KIC에서 최종전
코로나 위협, 안전한 환경 만들기 재정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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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이사(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장)는 24일 내달 개최 예정이었던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 2라운드 연기에 대해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발생 가능 위험은 늘 그대로”라며 “조금 더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대회 일정을 미루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고 각 팀의 협조에 감사드리고 팬 여러분들께는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의 모든 구성원들과 무관중 경기의 아쉬움을 참아내 주신 팬 여러분들 모두의 노력이 모여 지금까지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치러올 수 있었다”며 “힘겨운 상황임에도 협력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 같은 일정 변경은 코로나 19를 미연에 방지함과 동시에 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 확산의 가능성을 최소화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경기 일정을 뒤로 미루더라도 안전과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을 간과하고 지나칠 수는 없다는 게 김 대표의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7월 1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2라운드 레이스를 진행키로 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다음달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시즌 2라운드 경기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KIC에서의 경기는 11월 21일로 변경되며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지며 2라운드 경기일정을 뒤로 미루면서 7월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열릴 예정이었던 3라운드 일정은 시즌 2라운드로 치러지게 됐다. 

또한 당초 시즌 최종전이 될 예정이었던 11월 6일~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일정은 계획대로 더블라운드로 진행되지만 6, 7라운드가 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백신접종을 통한 안전 확보가 어려운 현재의 상황에서 각각의 참가자들에게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준비할 시간을 부여함으로써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일깨우고, 방역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철저하게 실시해 온 예방활동과 방역수칙 준수로 지난해부터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안전한 대회를 이끌어 왔다”며 “여느 스포츠 종목에서 확진자들이 발생했던 것과 비교해 성공적인 방어를 해왔지만 여러 프로스포츠들의 사례를 살펴볼 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준비에 보다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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