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322명(67.9%), 비수도권이 152명(32.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63명, 경기 139명, 대구 40명, 부산·인천 각 20명, 제주 15명, 대전·경남 각 12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경북 9명, 강원 8명, 울산·전북 각 5명, 전남 3명, 광주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30일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80명→430명→459명→677명→681명→695명→744명이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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