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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 롯데카드 콜센터 현장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적극 동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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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업무 통한 금융 기능 유지도 노력 부탁”
“무리한 대출경쟁, 카드론 리스크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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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가상자산업법과 관련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오는 8일까지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롯데카드 남대문 콜센터를 28일 방문했다.

은 위위원장은 이날 “카드업권을 비롯한 전 금융권이 핵심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해 달라”며 “업무연속성계획에 따라 분산근무지 운영 및 필수인원 교차 배치를 통한 금융 기능을 유지해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규제차익을 활용한 대출경쟁을 자제와 카드론 리스크 관리도 당부했다.

이에 롯데카드는 대표이와 전 경영진이 참여한 ‘비상대책위’를 중심으로 임직원 재택근무 강화와 대내외 행사 금지를 적극 시행 등 전사적인 노력을 소개했다.

금융위는 “콜센터 등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금감원과 합동 현장점검을 강화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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