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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수도권서 1500가구 이상 대단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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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만4000여가구 분양 준비 중
서울‧광명‧안양‧수원 등 곳곳 분포

여름 휴가철이 지나가면서 수도권 분양시장이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특히 그동안 미뤄졌던 지역을 대표하는 1500가구 이상 대단지 물량이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12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9월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15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9곳 2만2960가구이며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만3918가구가 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관리비가 저렴하고 규모에 따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높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실제 부동산114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5년간 전국 아파트 규모별 가격 상승률은 1500가구 이상이 87.85%로 가장 높았다.

△1,000~1,499가구 이하 75.56% △700~999가구 이하 67.90% △500~699가구 이하 65.26% 등으로 단지 규모가 클수록 가격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대단지 아파트는 대형건설사 물량이 많고, 중소단지보다 단지 내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이 풍부하며 가격상승 여력도 높아 분양시장에서는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다음은 올해 8~9월 공급되는 15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주요 단지 소개다.

서울에서는 삼성물산이 동대문구 이문1구역 주택재개발로 2904가구 가운데 전용 52~99㎡ 803가구를 9월 선보인다. 전용면적 별로는 52㎡ 87가구, 72㎡ 178가구, 84㎡ 491가구, 99㎡ 47가구 등이다.

경기도 파주 문산읍 선유리 878-1 일대에는 동문건설이 ‘파주 문산역 동문 디 이스트’ 전용 59~84㎡ 1503가구를 9월 분양할 예정이다.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명시 광명1동 12-2 일대 광명2R구역 주택재개발로 ‘베르몬트로 광명’을 8월 내놓을 예정이다. 총 3344가구이며 전용 36~102㎡ 72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달 말에는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비산초교 주변지구 재개발로 ‘평촌 엘프라우드'가 나온다.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이며 총 2739가구 중 전용 49~59㎡ 6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인천에서는 SK에코플랜트가 미추홀구 학익1동 학익1구역 주택 재개발로 ‘학익 SK VIEW’를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총 1581가구 중 전용 59~84㎡ 121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밖에도 현대건설이 이달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산 25 일대에 전용 59~185㎡ 3731가구를 분양하고, 삼성물산‧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권선6구역 주택 재개발로 총 2175가구 중 전용 48~101㎡ 1231가구를 9월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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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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