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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지역 교통사고치사율, 특별광역시(市)보다 2.4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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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2020년 시도별 교통사고 분석결과 발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0년 교통사고 통계 분석 결과,도(道)지역의 교통사고 치사율이 1.95%로 특별광역시(市)(0.80%)보다 2.4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별광역시의 교통사고치사율은 서울이 0.62%로 가장 낮고 광주 0.82%, 부산 0.84%순이었으며, 울산이 1.33%로 가장 높았다.

도지역에서는 경기가 1.17%로 가장 낮고 다음으로 제주 1.69%, 강원 1.89% 순으로 나타났고, 전북이 3.41로 가장 높게 분석되었으며, 경기를 제외한 모든 도지역의 치사율이 전국 평균(1.47)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특별광역시가 3.5명, 도는 10.6명으로 약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는 특별광역시가 0.7명으로 도지역(1.5명)에 비해 우수하나, OECD회원국 기준 상위 10위권(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 0.5명)에 미치지 못했다.

공단 관계자는 도지역의 경우 관할지자체 및 도로관리기관에서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관리해야 할 지역의 범위가 넓고 노령화 지수가 높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65세 이상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342명으로, 시지역 사망자 중 39.8%(282명), 도지역 사망자 중 44.7%(1,060명)는 고령자로 나타났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전국 14개 지역본부에서 지자체, 시민단체, 지역주민과 합동으로 우리동네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보행자 교통안전 예방을 위해 국민 보행안전과 가장 밀접한 아파트 단지내 도로와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한 생활밀착형 교통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전국의 교통사고 다발구간 및 취약지점에 대한 분석을 통해 교통안전 시설개선 등 교통사고 줄이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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