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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물량지수 11개월 연속 상승···교역 조건은 넉달째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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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은행 제공

수출물량지수와 수입물량지수가 전년동월대비 11개월 연속 상승했다. 수출금액지수와 수입금액지수도 각각 9개월, 8개월 연속 늘었다. 다만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4개월째 하락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1년 7월 무역지수 및 교역요건’에 따르면 7월 수출물량지수는 120.79, 수입물량지수는 126.44를 기록했다.

7월 수출물량지수는 화학제품(-4.2%)과 제1차금속제품(-3.1%) 등이 감소했으나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14.2%), 운송장비(15.8%)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7.3% 상승했다.

수출금액지수는 132.37로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31.8%), 화학제품(37.1%)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31.4% 상승했다.

7월 수입물량지수는 섬유 및 가죽제품(-4.6%), 농림수산품(-2.9%)이 감소하였으나 제1차금속제품(44.8%), 광산품(!2.4%)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9.1% 상승했다.

수입금액지수는 148.79로 광산품(81.4%), 제1차금속제품(106.1%)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38.2% 올랐다.

7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입가격(22.6%)이 수출가격(22.5%)보다 더 크게 올라 전년동월대비 3.2% 하락하며 4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1.6% 떨어졌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상품 한 단위 가격과 수입상품 한 단위 가격의 비율로, 우리나라가 한 단위 수출로 얼마나 많은 양의 상품을 수입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순상품교역조건지수(-3.2%)가 하락했으나 수출물량지수(7.3%)가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3.8% 상승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우리나라 수출 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전체 상품의 양을 나타낸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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