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보령제약, 장두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단독 대표 체제 변경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kakaostory
  • twitter
  • facebook

thumbanil
보령제약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안재현, 이삼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장두현 단독 대표로 변경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임 장두현 대표(45세)는 현재 보령제약 경영총괄 부사장이다. 이번 이사회에서 사장 승진의 안건도 의결됐다.

회사는 "중장기 경영전략과 2022년도 경영 계획을 책임 있게 수행하기 위한 결정이다"고 설명했다. 안재현, 이삼수 사장은 사내이사이자, 최고경영위원회 의장으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1999년 미국 미시건대(앤아버) 경제학∙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장 신임 대표는 이후 미국 이동통신사 AT&T(Teleglobe) 재무팀, CJ그룹 경영전략실, CJ대한통운 해외사업 기획관리, CJ CGV 베트남사업 총괄 등을 역임했다.

2014년 보령홀딩스 전략기획실장으로 입사한 후 보령제약 운영총괄(COO∙전무), 보령제약 경영총괄 부사장(COO)을 거쳤다. 1976년생인 장 신임 대표는 보령제약의 최연소 대표이사가 됐다.

한편 보령제약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경영 효율성 제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성장 동력으로서 LBA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유상증자를 통해 약 1000억원의 투자재원을 확보하는 등 중장기 성장 동력 발굴 및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한울 기자 han2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