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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설계사 출신 첫 임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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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철 목포본부장 상부보 승격
영업전문임원 제도 도입 1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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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설계사 출신 첫 임원인 박홍철 목포본부장 상부보. 사진=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영업전문임원 제도를 도입한지 1년 만에 개인사업자의 형태의 영업계약직 임원이 상무로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메리츠화재 목포본부 박흥철 본부장은 사업가형 본부장 중 최초로 영업전문임원(상무보)으로 승격했다. 이는 사업가형 본부장제도를 도입한지 약 5년, 영업전문임원 제도를 도입한지 약1년 만이다.

메리츠화재는 영업활동에 대한 최상의 성과보상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2016년 사업가형 본부장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설계사의 본부장 승격 제도를 도입해 영업만 해야 하는 만년 설계사에서 벗어나 상위 레벨의 영업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적 커리어의 한계를 폐지했다. 2021년에는 일정 기준의 영업성과를 달성한 본부장은 출신이나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임원으로 발탁하는 영업임원 제도를 도입했다.

박 본부장은 지난 2016년 12월 목포본부장으로 부임한 이후 지금까지 매출 및 리크루팅 분야의 뛰어난 실적을 인정받아 올해 시행된 영업전문임원 인사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번 승격을 통해 차량지원(유류비·대리비 포함), 의료비 및 건강검진(배우자 포함), 자녀 학자금, 최고경영자 교육과정 지원 등 기존 임원들과 동일한 대우를 제공받는 것은 물론 매월 시행하는 경영회의에도 타 부문 임원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참석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메리츠화재는 설계사도 객관적 영업 성과만으로 정식 임원이 될 수 있는 승격 제도를 갖춘 설계사의 천국”이라며 “조만간 2~3명의 영업설계사 출신의 본부장이 임원으로 임명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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