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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제동’ 카카오페이, 보험상품 판매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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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 비교 서비스를 중단했던 카카오페이가 추가로 운전자보험 등 일부 보험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13일 연합뉴스와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보험운전자보험(삼성화재)·반려동물 보험(삼성화재)·운동보험(메리츠화재)·휴대폰보험(메리츠화재)·해외여행자보험(KB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현대해상화재보험) 등 상품 판매 서비스가 지난 12일자로 중단된 상태다.

이 같은 카카오페이의 서비스 중단은 금융당국이 온라인 금융플랫폼 업체의 일부 금융상품 소개행위를 ‘광고’가 아닌 ‘중개’ 서비스에 해당한다고 규정하고 시정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7일 ‘제5차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상황 점검반 회의 개최’를 열고 온라인 금융플랫폼의 금소법 적용 사례를 발표했으며 온라인 금융플랫폼 업체들은 이에 맞춰 오는 25일까지 서비스를 개편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카카오페이의 일부 상품 판매가 잠정 중단되며 다음달 14일로 예정된 상장 일정이 연기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당초 카카오페이는 지난달 12일 상장 예정이었으나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로 공모가 희망 범위를 낮추고 일정을 한 차례 미룬 바 있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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