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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배터리 분사 오늘 임시 주총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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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조직도.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법인 분사 여부를 결정하는 임시 주주총회를 16일 개최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배터리와 석유개발 사업부의 물적분할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안건이 모두 통과되면 10월 1일부터 ‘SK배터리 주식회사(가칭)’과 ‘SK E&P 주식회사(가칭)’가 공식 출범한다.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물적분할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지만 업계에서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분사 안건이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대주주인 SK의 보유 지분만으로도 안건 통과가 가능하며 다수 외국인, 기관도 물적분할에 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도 분사에 찬성을 권고했다.

SK이노베이션의 지분율은 ㈜SK 등 특수관계인 33.4%, SK이노베이션 자사주 10.8%, 국민연금 8.1%, 기타 47.7% 등이다.

안건 의결을 위해서는 전체 주식의 3분의 1 이상, 주총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한편, 이날 SK이노베이션은 주총 안건으로 주주 이익배당을 금전 외 주식과 기타 방식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변경 안건도 상정했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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