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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4대 거래소 예치금 약 60조원···업비트 42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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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국내 4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의 고객 예치금이 6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에 따르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갖춘 가상자산 거래소의 올해 8월 말 현재 투자자 예치금은 61조7311억원(코인 예치금 포함)이다.

이들 중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실명계좌를 갖춘 4대 거래소의 예치금은 총 59조3815억6000만원(96.2%)으로 타 거래소 대비 압도적이었다.

특히 업비트의 비중이 전체 거래소 예치금의 69.6%를 차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업비트의 투자자 예치금은 42조9764억3000만원으로 이 가운데 원화 예치금이 5조8313억9000만원, 코인 예치금이 37조1450억4000만원이다.

빗썸의 고객 예치금은 모두 11조6245억3000만원이었으며 원화 예치금이 1조4400억5000만원, 코인 예치금이 10조1844억7000만원으로 조사됐다.

코인원과 코빗의 투자자 예치금은 각각 3조6213억4000만원, 1조1592억6000만원이었다.

한편 집계 가능한 거래소 중 예치금이 1조원을 넘는 곳은 4대 거래소를 제외하면 한 곳도 없었다.

이 밖에 가입자 수의 경우 업비트(829만8882명), 빗썸(310만6385명), 코인원(99만5681명), 코빗(17만5364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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