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 등이 지난 5월 27일 체결한 주식 매매계약과 관련해 매수인 한앤코 19호 유한회사, 한상원, 김경구, 윤여을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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