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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S 획득 29개 가상자산 거래소 모두 사업자 신고

ISMS 43개 가상자산 사업자 중 보노테크놀로지스만 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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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 신고 기한이 종료됐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상 필수요건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사업자 43개사 중 42개사가 신고했다. 29개 거래소 중 25개 거래소는 가상자산 간 거래만 가능한 코인마켓으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갑 사업자인 코인어스만 미신고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에 따르면 전날인 24일까지 총 42개 가상자산 사업자가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금법 상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필수 요건은 ISMS 인증 획득이다. ISMS 인증 획득 가상자산 사업자수는 지난 17일 기준 거래소 29개사, 지갑 및 수탁 등 기타 14개사로 총 43개사다.

이들 가운데 코인어스를 운영 중인 지갑 사업자 보노테크놀로지스만 유일하게 가상자산 사업자로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ISMS 인증을 획득한 가상자산 거래소 29개사는 모두 신고 접수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들 29개사 가운데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및 코빗은 은행권으로부터 실명계좌 확인서를 발급받아 원화-코인마켓 운영으로 사업자 신고를 마쳤다.

나머지 25개사는 가상자산 간 거래만 지원하는 코인마켓으로 사업자 신고 접수를 완료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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