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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 흥행...생산 목표치 2배 사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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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출시 예정인 경차 ‘캐스퍼’의 흥행이 점쳐지고 있다. 사전 예약만 올해 생산 목표치의 2배를 넘겼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캐스퍼는 23일 기준 약 2만5000대가 사전 예약됐다.

특히 사전 계약 첫날(14일)에는 1만8940대가 사전 예약되면서 종전 최고 기록 이었던 그랜저(1만7294대)를 넘기고 현대차 내연기관차 중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위탁 생산을 맡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연말까지 1만2000대, 내년부터 연간 7만대 이상의 생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미 오해 생산 목표를 ‘완판’한 셈.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첫 성과물인 ‘캐스퍼’는 현대차가 19년 만에 선보이는 경차로 국내에서 비대면으로 판매하는 첫 차량이기도 하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용섭 광주시장이 캐스퍼를 예약해 화제가 됐다.

현대차는 29일 디지털 프리미어(세계 첫 공개)와 동시에 본격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며, 6일간 얼리버드 예약을 정식 계약으로 전환하는 기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캐스퍼의 특징은 세계 최초로 운전석 시트가 앞으로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 시트를 적용, 경차임에도 차박이 가능하게 했다. 경형 최초로 모든 트림(등급)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이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다. 터보모델 선택 시에는 90만~95만원이 추가된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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