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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洪, 급할땐 친박, 선거 끝나니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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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 유승민 전 의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25일 경쟁자인 홍준표 의원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유승민 전 의원은 MBC 라디오에 출연, TV토론 등에서 자신을 ‘배신자’라고 말한 홍 의원을 두고 “홍 의원은 제게 그럴 자격이 없다”며 “급하면 친박(친박근혜)들을 실컷 이용하고 선거 끝나고 버렸다”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 ‘춘향이인 줄 알았는데 향단이’, ‘허접한 여자’라고 한 게 홍 의원”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다른 경쟁자인 윤석열 전 검찰 총회를 향해서는 “입만 열면 실수하는 준비가 안 된 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윤 전 총장이 적폐 수사를 얼마나 가혹하게 했는지, 자격이 있는지 등을 유권자가 본다면 결국은 (지지율이)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는 이준석 대표를 추천했다. 그러면서도 “당내에 공감대도 있어야 하고 이 대표가 (현재 지역구인)노원에 대한 애정이 강한 만큼 유권자에 양해도 구해야 할 문제”라고 분석했다.

또 남북외교와 관련해서는 “대통령이 되면 어느 때라도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북한이 도발하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바로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형제도와 관련해서는 “사형이 선고되 흉악법에게 바로 집행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사회와 완전히 격리하는 조치가 낫다”고 말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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