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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1000선 내준 코스닥, 8월 이후 최저치···코스피도 301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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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 내린 983.20···코스피 3019.18 마감
외인·기관 순매도···개미 매수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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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1000포인트 밑으로 붕괴했다. 코스피 역시 1.6% 내리면서 3010선까지 밀려났다.

1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00%(20.07포인트) 내린 983.2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 1000선 밑으로 내린 건 지난 8월 23일(993.18) 이후 26거래일만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장중 1000선 밑으로 내렸다가 낙폭을 줄여 1003.27에 장을 마쳤으나 이날 재차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66억원, 252억원 어치를 순매도하며 하락세를 이끌었다. 개인이 나홀로 1284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중 엘앤에프(1.90%), 펄어비스(6.09%), 스튜디오드래곤(2.48%), 휴젤(1.21%), 유바이오로직스(0.36%), 데브시스터즈(2.80%), 에스엠(2.60%), 동진쎄미켐(3.02%) 등을 제외한 22개사는 일제히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5.30%), 에코프로비엠(-3.43%), 셀트리온제약(-4.31%), 한국비엔씨(-16.07%)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지수 역시 전일보다 1.62%(49.64포인트) 내린 3019.1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에서도 개인이 7609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92억원, 4880억원 순매도에 나섰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0.11%), SK텔레콤(0.93%), SK바이오사이언스(1.11%), SK아이이테크놀로지(0.66%), 포스코케미칼(0.85%) 등을 제외한 24개 종목이 하락했다.

대장주 삼성전자(-1.21%)와 SK하이닉스(-2.91%)를 비롯해 네이버(-1.55%), 삼성전자우(-2.30%), LG화학(-0.77%), 카카오(-1.27%), 삼성SDI(-1.53%), 현대차(-3.25%), 셀트리온(-4.43%) 등이 하락 마감했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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