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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회계 불투명’ 中기업 퇴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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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SEC, 외국기업문책법 시행 방안 규정 작업 마무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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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사진=연합뉴스 제공

미국 회계감사 기준을 따르지 않은 중국 기업들의 퇴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해 의회에서 통과된 외국기업문책법의 시행 방안과 관련 규정들을 만드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법은 3년 연속 미국 당국의 회계감사 보고서 감리를 받지 않은 외국계 기업의 미국 증시 거래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미국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회계감사를 관리 감독하는 문제를 두고 오랫동안 갈등을 빚었다.

양국은 2013년 미국의 회계 감독 당국인 상장기업회계감독위원회(PCAOB)가 조사를 진행 중인 미국 상장 중국 기업들의 회계감사 자료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로부터 받아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나 중국은 알리바바, 바이두 등의 기업 자료를 미국에 넘기지 않았다.

현재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은 200여곳으로 중국 기업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시가총액은 약 2조 달러(2370조원) 수준이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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