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배당성향 30% 수준에서 배당 총액을 결정하는 배당정책(별도 당기순이익 기준)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2022년부터는 중간배당 시행도 추진한다. 회사 측은 “주주환원정책을 구체화해 투자자의 주주환원 규모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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