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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당심’ 다지기 나선 홍준표 “깨끗한 후보가 이재명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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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당 당원 간담회서···윤석열·이재명 겨냥 ‘도덕성’ 강조하며 자신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겨냥, “민주당과 같이 국민의힘에서도 더러운 후보가 선출되면 대선 승리는 어려울 것”이라고 ‘도덕성’을 거듭 강조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 후보는 18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 참석해 “이재명 후보의 비리를 잡기 위해서는 깨끗한 후보가 선거에 출마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후보가 대장동 프레임에 윤 후보를 끌어들여 물타기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민주당의 고도의 전략이다. 윤석열과 대립 구도를 구축해 대장동 비리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 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대선에서는 ‘C(클린) 대 D(더티)’ 대결 구도로 가야 한다”며 “민주당과 똑같이 더러운 후보가 되면 우리는 대선에서 이기기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이 후보와 윤 후보의 도덕성 문제를 연일 겨냥해왔다. 도덕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판단으로, 당 내외 유력 주자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여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앞서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윤 후보에 대해 “정치 입문 후 각종 망언을 쏟아내고 장모, 부인 비리 의혹에 본인 비리 의혹까지 겹치자 2030 중심으로 급속히 저에게 압도적인 지지세가 몰리기 시작하더니 4050까지 지지세가 확산되면서 추석 전후로 골든 크로스를 이뤘다”며 도덕성 문제를 공략했다.

그러면서 “이젠 깨끗한 홍준표 만이 비리 의혹의 중심인 이재명을 이길 수 있다는 국민과 당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 후보에 대해서도 전날 “대장동 비리의 주범으로 청와대가 아닌 감옥으로 가야 할 사람”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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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 사진=연합뉴스 제공


조현정 기자 j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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