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병풀 유래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균주 및 그의 피부상태 개선 용도와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발명에 따른 균주 및 그 배양물은 피부 보습 및 장벽강화, 상처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면서 “향후 생산될 제품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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