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은 TERADYNE 외 6개 회사로부터 1353억원 규모의 반도체 테스트 설비를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자산 총액 대비 17.69%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비메모리 테스트 시장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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