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은 유상증자로 신주 2000만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자금 조달 중 12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나머지 317억원 가량은 운영자금으로 쓸 계획이다.
예정발행가는 2185원이며, 확정예정일은 오는 12월6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12월30일이다.
대표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이며, 우리사주조합은 신주 물량의 20%를 사전 배정받는다. 1주당 0.1558972201주를 받을 수 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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