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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IA, 핵심전략기술 보유 해외 기업 2231개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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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강기영 기자

KITIA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작년 9월 고시한 100대 핵심전략기술을 보유한 해외 기업 2231개사를 발굴했다.

이번에 조사된 2231개 해외기업은 100대 핵심전략기술 중 우선적으로 기술확보가 필요하다고 선정된 50대 기술을 보유한 일본 이외 해외기업이다.

국가별로는 미국(37%)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유럽기업(29%)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나눠보면 미국이 절대 다수를 자치하지만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전자분야에서는 중국, 대만기업의 수가 유럽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의 79%인 1766개사가 비상장이며, 중소·중견 규모의 기업도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국내기업과의 기술협력 등 기술확보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KITIA는 오는 20일부터 핵심전략기술관련 산업·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의 심의를 거쳐 국내기업과의 기술협력이 가능한 500여개사(Short List)를 추가 선별할 계획이다.

KITIA는 지난 2월, 관련 산업계 전·현직 전문가와 투자·M&A 전문가 54명으로 총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중에 있다.

추가 선별되는 500여개사는 기업의 규모, 기술력, 외부 협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될 예정이며, 향후 관심있는 국내기업의 수요에 맞춰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KITIA는 해외와의 협력경험이 부족한 국내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해외기업 발굴·협상부터 계약체결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외부 전문가를 통한 컨설팅 소요비용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세종=주혜린 기자 joojoo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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