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경영권 인수를 통한 2차전지 머신비전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검사장비 사업 진출”이라고 밝혔다.
이어 “딥러닝, 인공지능 분야를 강화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검사장비 회사로 포지셔닝할 것”이라며 “현재 공급중인 글로벌 탑티어 EV배터리 제조사로의 안정적 공급 및 다양한 사업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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