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다계통위축증의 병리적 진행악화를 늦추기 위한 ‘KM-819’ 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평가 목적의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비교 2상 임상시험이다.
회사 측은 “본 임상시험에서는 시험군의 KM-819 복용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로 대조군에 비교해 다계통 위축증의 진행속도가 늦춰지고 신경학적 결과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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