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는 시설자금, 영업양수자금,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등의 조달을 위해 500억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시설자금 250억원, 영업양수자금 100억원, 운영자금 100억원, 채무상환자금 50억원으로 사용한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시설자금 250억원, 영업양수자금 100억원, 운영자금 100억원, 채무상환자금 50억원으로 사용한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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