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체결 후 계약금, 중도금 지급으로 인한 주식 이전 때문이다. 케이앤커의 클라우드에어 지분율은 9.07%다.
회사 측은 “11월 5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내이사, 사외이사, 감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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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클라우드에어, 최대주주 ‘케이앤커’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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