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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공모가 9만원 확정···의무보유확약 70.4%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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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 경쟁률 1714대1···25읿부터 일반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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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9만원으로 확정했다. 기관 투자자가 상장 후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의무보호확약 비율은 70.4%로 기업공개(IPO) 대어급 기업 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9만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기관 1545곳이 참여해 수요예측 최종 경쟁률은 1714대1로 집계됐다. 참여 기관의 99.99%가 희망 공모가 최상단인 9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신청했다.

수요예측 참여 기관의 70.4%는 상장 후 1개월에서 최장 6개월의 의무보유확약을 걸었다. 카카오페이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2014년 이후 1조원대 이상 IPO 대어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국내 기관 뿐 아니라 확약 비율이 낮은 해외 기관들도 대거 보호예수를 약속했다.

카카오페이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는다. 일반청약 대상 425만주를 100% 균등 배정한다. 최소 청약 기준인 20주에 대한 증거금 90만원만 있으면 누구나 공모주 청약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 공동 주관사인 대신증권, 인수단인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에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지금까지 탄탄하게 다져온 플랫폼의 기반 위에서 사용자 중심의 금융 혁신, 다양한 금융기관 및 가맹점과의 상생을 이끌어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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