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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청약 둘째날 오후 1시 경쟁률 22대1···대신증권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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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둘째날인 26일 오후 1시 현재 22.49대1을 기록했다. 청약을 받는 4개 증권사 가운데 대신증권의 경쟁률이 가장 낮다.

카카오페이 대표 주관사 삼성증권에 따르면 26일 오후 1시 기준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22.49대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4조3011억원이 몰렸다.

증권사별로는 한국투자증권 경쟁률이 42;56대1로 가장 높고 신한금융투자(34.03대1), 삼성증권(19.64대1), 대신증권(13.35대1) 순이다.

이 시각 예상 배정물량은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신증권이 4.40주로 가장 많았다.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은 3.54주, 신한금융투자는 2.04주, 한국투자증권은 1.53주를 균등배정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 공모주는 100% 균등배정된다. 다만 청약건수가 청약 물량보다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공모주가 배정되기에 1주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이날 오후 4시까지 진행하는 일반청약 물량 100%를 균등배정으로 진행한다. 국내 공모주 가운데 최초다. 최소 청약 기준은 20주로, 증거금 90만원만 있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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