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엘비는 에프에이를 소규모합병 형태로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에이치엘비 측은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통한 재무안정성 구축 및 향후 예정된 바이오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치엘비는 피합병 회사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합병으로 인한 신주는 발행되지 않는다. 합병에 따른 에이치엘비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앞서 에이치엘비는 지난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에프에이 인수를 위한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에프에이 전체 지분 28000주 양수와 함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도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에이치엘비 측은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통한 재무안정성 구축 및 향후 예정된 바이오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치엘비는 피합병 회사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합병으로 인한 신주는 발행되지 않는다. 합병에 따른 에이치엘비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앞서 에이치엘비는 지난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에프에이 인수를 위한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에프에이 전체 지분 28000주 양수와 함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도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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